우연히 말에 대한 매력을 느끼고 관심을 갖고 있던  중 승마에 대한 뜨거운 열정을 함께 나누고 싶은 마음 하나로 새롭게 승마장을 오픈하게 되었습니다. 

승마라는 스포츠 자체가 지금까지는 대중화 되지 않아 누구나 쉽게 접할 수 없는 것이 현실이지만 다행히도 현재 승마시설의 지속적인 지원확대와 웰빙이라는 시대적 흐름을 타고 누구나 함께 할 수 있는 스포츠로 점차 확대되어 가고 있는 실정입니다. 

미래지향적인 산업에 발 맞춰 본 태안씨사이드 승마클럽은 가족적인 분위기로 초보자부터 상급자 까지 누구나 쉽고 편안하게 승마를 즐길 수 있는 환경을 조성 하고자 지금까지도 무한한 노력을 하고 있습니다. 

말의눈의 보며 교감해 본적이 있으십니까? 그런 매력을 함께 공감하고 공유 할 수 있는 승마장이 되도록 최선을 다해 인연의 끈을 이어가도록 노력 하겠습니다. 
방문해 주셔서 진심으로 감사 드립니다. 

태안씨사이드 승마클럽 대표 민인애 올림